큐레이션 서점 「부쿠」

SNS에서 100만 구독자와 소통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,

책을 만드는 책 사랑꾼, 책을 좋아하는 기획자,

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 

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을 꿈꿨습니다.


서점이지만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는 곳,

쉼이나 여유를 찾고 싶을 때 먼저 생각나는 곳이길 바랍니다.


buku

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49, 안녕인사동 4층

월~일 [11am-7pm] 



BOOK


큐레이터가 직접 읽고

손수 큐레이팅 한

도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


CAFE


바리스타가 직접 개발하고 손수 내리는

맛있는 음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