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<책 소개>>

상호대차는 원래 도서관과 도서관의 장서공유 서비스로 여기에 없는 책을 다른 곳에서 빌려주는 걸 말한다.

 이 책에는 상호대차로 빌린 책과 더불어 여기의 나와 저기의 내가 책으로 교차하는 지점들이 나온다

책은 한곳에 머무는 게 아니라 찾는 사람에 따라 자리와 주인을 바꿔가며 이동한다

여기서 착안한 이 책은 독서 일기이자책들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.

상호대차에는 작가의 인생을 관통한 책 10권이 등장한다. 10권의 책은 단순히 재미있게 읽은 목록이 아니다한 사람의 인생을 거울처럼 비춘 책으로책을 읽은 경험으로 ‘나’를 보여주고 있다.


<<작가 소개>>

강민선 작가는 2017 <백 쪽>을 시작으로 <없는 소설>, <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>, <월요일 휴무>, <시간의 주름>, <1인칭 부재중 시점>, <여름특집>, <가을특집>을 독립출판했다

불과 1년 사이에 이렇게 많은 작품을 만들어낸 사실이 놀랍다그건 그간 글을 써온 탄탄한 내공이 있어서다

특히 <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>는 작가 본인이 도서관에서 일한 경험을 녹이고 도서관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수작이다

개정판으로 재출간되어 많은 사서와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.

강민선 작가는 사서가 되기 전에는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글을 써서 신춘문예에 투고하며 등단을 꿈꾸었는데 독립출판의 세계를 알고 나서는 등단이라는 좁은 문 대신에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자신이 쓸 수 있는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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