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행사는 12/10 화요일 

 < 안녕인사동4층> 부쿠 에서 진행합니다 :-)





< 혼자가 혼자에게 >



혼자인 그대로가 좋아서 

 오늘도 아무도 없는 그 집에다 터를 잡고 마음을 누이고 있을 것이다.

우리는 아주 각자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.







나는 말해주고 싶지 않았다. 

우리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으며 혼자더라도 당당할 수 있으니 혼자인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해선 안된다는 사실을. 

우리가 가끔 혼자이고 싶은 것은, 우리에게 분명 어딘가 도달할 점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을.

내 밑바닥의 어쭙잖은 목소리를 스스로 듣게 된다면 스스로를 객관화할 수 있다는 것을.


P_122.







 작가 소개

이병률 시인 

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<좋은 사람들, 그날엔 >당선되어 등단.

' 시힘 '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. 저서로는 너무 많은데요? ㅋ.ㅋ 

시집_<당신은 어딘가로 가려한다 / 바람의 사생활 / 찬란 / 눈사람 여관 / 바다는 잘 있습니다>

여행산문집_<끌림 /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/ 내 옆에 있는 사람> 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.


북토크 주제_ " 혼자의 겨울 , 덜 취하고 덜 쓸쓸하게 "


깊어진 겨울의 밤, 이병률 시인님과 번개 북토크 참석하세요.

 연말인데, 한잔하셔야죠?  

* 북토크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음주 번개가 이어집니다 * ( 유료 /  현장 회비1만원 ) 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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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 일정


12월 10일(화)  저녁 7시 30분

( *끝나고 현장 사인회가 있습니다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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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비

선택1. 12,000원 참가비

선택2. 27,500원 참가비+도서 ( 도서 북토크 당일수령 )



***선착순으로 진행되며, 반드시 참가 가능하신 분만 신청해주세요**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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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이벤트는 선착순 마감됩니다

※선착순 이벤트로 북토크 취소는 어렵습니다.

(행사 당일 부득이하게 불참하시는 경우, 가족/친구/지인 대리참여 가능합니다)

※신청 후 미참가시 다음 북토크 신청이 제한됩니다.






* 도서 배송 및 환불 안내

- 배송: 구매 후 3일이내 배송처리됩니다.

- 방문수령: 구매 후 1개월 이내 매장에 방문하셔서 수령하시면 됩니다.

+ 부쿠 :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49, 안녕인사동 4층 부쿠서점 (02-6954-2907)


-문의: 카카오 플러스친구 1:1문의 (http://pf.kakao.com/_xnxhfqxl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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